냠냠쩝쩝/인천615 [인천 맛집 @ 항동] 어시장 단골집 @ 2017.04.22. w 운석군 회 : 패류부 36호 강봉수산 젓갈 : 젓갈부 65호 안성상회 봄이라 도다리랑 붕장어 회 뜨고 탕거리 얻었다. 단골이라고 5천원 깎아주셔서 급 방긋~ ^-^ 간 김에 소라젓, 낙지젓, 명란젓 사고 갈치속젓은 덤으로 얻었다. 2017. 4. 22. [인천 맛집 @ 송림동] 신사골국수 @ 2017.04.21. 잔치국수 ₩4,000 애들이 맛있다고 추천한 집 쫄깃한 생면은 부산서 먹던 밀면 같고 진한 국물은 청실홍실 우동 맛과 비슷하다. 송림동에 은근 맛집이 많다. 2018년 국숫집 이름이 닭표 원조국수집으로 바뀌었다. 주인이 바뀌었단다. 면이 소면이 되었다. 그래서 완전 다른 집 같은데 맛은 새로운 집도 괜찮은 편이다. 2017. 4. 21. [인천 맛집 @ 용현동] 숯과 곱창 @ 2017.04.20. w 과학교과연구회 대창, 막창, 양 모듬구이 ₩39,000 양밥 ₩9,000 동네 곱창집이라 기대 안 했는데 매우 맛있었다. 특히 상큼한 파절이 소스~ 나 혼자서도 모듬구이 한 상 너끈이 먹을 듯 양밥도 맛있었지만 다음엔 된장밥을 먹어봐야지. [주소] 인천 남구 용정공원로 33 SK스카이뷰 상가 B동 1층 2017. 4. 21. [인천 맛집 @ 숭의동] 봉평산골메밀촌 @ 2017.04.17. w 빈마마 막국수 ₩7,000 세수대야냉면 비주얼에 세수대야냉면 비슷한 맛 2017. 4. 17. [인천 맛집 @ 송도동] 겐로쿠우동 @ 2017.04.13. w 금동이네 지도리우동=닭고기가락국수 ₩7,000 니꾸우동=소고기가락국수 ₩7,000 싱글, 더블, 트리플 선택 가능 후추맛이 많이 강하고 면이 그닥 쫄깃하지 않아서 매력적이지 않았다. 명성에 비해서는 좀 실망스러운... 2017. 4. 13. [인천 맛집 @ 청라동] 더 믹솔로지 cafe&bar @ 2017.04.12. BE-sisters 분위기도 커피맛도 좋은 곳 청라 5단지 쪽에는 카페가 정말 많은 것 같다. 2017. 4. 12. [인천 맛집 @ 경서동] 서산바지락손칼국수 @ 2017.04.12. w BE-sisters 칼국수 ₩7,000 왕만두 ₩6,000 메뉴가 딸랑 두 개 뿐 바지락 짱 많이 준다. 깔끔한 맛 2017. 4. 12. [인천 맛집 @ 용현동] 동원물텀벙 @ 2017.04.09. w 성모언니 일주일 간 일본 출장으로 칼칼한 매운 맛을 찾는 언니를 위해... 맛있게 먹긴 했지만 역시나 없어진 복천이 그립다. 2017. 4. 9. [인천 맛집 @ 구월동] 원조쌈밥집 @ 2017.04.05. 삼겹살 쌈밥 ₩7,000 CGV인천 아래 푸드코트의 쌈밥집 혼밥하기 괜찮았다. 2017. 4. 5. [인천 맛집 @ 주안동] 용동칼국수 @ 2017.04.01. w 빈마마&박쥐 since 1988 보리밥 비벼 먹는 고추장이 시판되는 그런 맛이 아니었다. 맛있는 집 고추장 같은... 칼국수랑 수제비 국물은 시원한 바지락 맛 면은 진짜 쫄깃한 손칼국수 30년 된 가게라는데 이런 가게는 진짜 없어지지 말고 오래 갔으면 좋겠다. 2017. 4. 1. [인천 맛집 @ 송도동] 마루가메 제면 @ 2017.03.30. w B-sisters 니꾸우동 = 고기가락국수 ₩6,500 니꾸타마 붓가케 = 고기달걀비빔가락국수 ₩6,900 가케우동 (중) = 국물을 얹은 가락국수 ₩3,900 자루우동 = 판가락국수 ₩3,900 튀김 ₩1,500~3,000 비벼 먹는 니꾸타마 붓가케우동 이게 젤루 맛났다. 소고기 국물 맛이 구수한 니꾸우동 깔끔하고 진한 국물의 가케우동 입맛 쭉쭉 당기는 비빔면 자루우동 진한 국물에 찍어 먹는다. 우동에는 파, 와사비(고추냉이)를 기호에 따라 넣어 먹는다. 고로케, 어묵튀김, 고추튀김 튀김 종류는 아주 맛있지는 않았다. 우동면이 완전 쫄깃하고 다~~~ 맛있다. 우동은 항상 이집이 기준이 될 듯! 2017. 3. 30. [인천 맛집 @ 만석동] 화순반점 @ 2017.03.28. 간짜장 ₩5,500 정말 착한 가격^-^ 현금 결제만 가능 진짜 중국집은 생양파를 먹어보면 안다. 춘장에 찍어먹으라고 단무지와 나오는 생양파가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면 합격~! 이집이 그런 집이었다. 예~전에 인천 맛집 블로거가 올린 글보고 가봐야지 했던 집인데 어느새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오는 바람에 유명해졌다. 그래서 별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 정말 대만족~ 그냥 평범한 간짜장 맛이지만 정말 옛맛 그대로다. 달고 짠 요즘 짜장면 맛이 아닌 어렸을 적 특별한 날에 먹던 그맛이다. 종종 생각날 것 같다. 그리고 바로 옆 골목에 들어서니 소소한 재미가 있다. 고래가 떠있는 집부터 공유 도깨비가 나올 것 같은 빨간 문까지... 밥 먹으러 왔는데 옛날 속으로 놀러온 기분이었다. 2017. 3. 28. [인천 맛집 @ 송도동] 고래식당 @ 2017.03.23. w 파란사과 명태조림 1인 ₩11,000 고등어, 삼치, 갈치, 이면수 조림 1인 ₩9,000~11,000 솥밥 ₩2,000 만두 ₩5,000 새우튀김 ₩10,000 2인 이상 주문 가능 시래기 추가 가능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 부드러운 시래기가 매력적이다. 생선조림인데 비리지 않아서 좋다. 금방 지어 나오는 냄비밥도 매력적이고 밑반찬도 깔끔하다. 그치만 조림의 단맛을 좀 빼면 더 맛있을 듯! 만두는 갈비만두가 맛나다. 2017. 3. 23. [인천 맛집 @ 용현동] 토마토김밥 인하대역점 @ 2017.03.21. 맑은 멸치국물을 기대했으나 바지락 들어간 칼국수 국물이 나왔다. 아~ 이건 잔치국수라 할 수 없어. ㅜㅜ 고봉민이랑 똑같네...하였으나 그보단 훨씬 맛있었다. 메뉴가 다양한 집이라 오늘처럼 야근할 땐 혼밥으로 종종 이용하기 좋을 듯 2017. 3. 22. [인천 맛집 @ 주안동] 금강산숯불갈비 @ 2017.03.15. w 학교사람들 간석역 근처 회식하기 좋은 곳 왕갈비 맛있었다~ 2017. 3. 15. [인천 맛집 @ 동춘동] 농촌순두부청국장 @ 2017.03.11. w B-sisters 순두부전골, 청국장에 나물밥 건강한 한 상 정말 맛있게 먹었다. 냄새가 안 나는 청국장 강추~ 2017. 3. 11. [인천 맛집 @ 주안동] 족가네 @ 2017.03.11. w 동학년 불족발도 왕족발도 냉채족발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쟁반국수가 정말 맛있었다. 오돌뼈는 좀 달아서... 주먹밥 먹기는 그닥 오랜만에 족발집 가 먹으니 더 맛있었던 듯! 2017. 3. 11. [인천 맛집 @ 강화도] 매화마름 @ 2017.03.08. w 학교사람들 매화마름 군락지에 위치한 카페 그래서 이름도 매화마름인가 보다. 꽃 피면 꼭 다시 오고 싶다. "매화마름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늪이나 연못에서 자라는 수생식물이다." 2017. 3. 9. [인천 맛집 @ 강화도] 광성오리 @ 2017.03.08. w 학교사람들 오훈제쌈칼 특대 60,000 오리훈제와 여러 가지 쌈채소 찐 것을 먹고 육수에 칼국수까지 끓여먹으면 제대로 건강해진 느낌이다. 밑반찬이 다 직접 만드신 거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정말~ 맛있었다. 완전 강추 맛집이다. 역시 현지인이신 교장쌤의 메뉴 선택은 따봉~!!! 2017. 3. 8. [인천 맛집 @ 용현동] 인하 김초밥 ₩2,000밤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인하대 마약김밥 언제나 인하대 후문 바로 앞에 차를 대고 파는데 진짜 든 거 없는데 정말 맛있다. 와사비(고추냉이) 양념 찍어 먹다 보면 눈깜짝할새 싹다 없어져 버린다. 혼자 앉아 3인분도 후딱 먹을 수 있다. 아~ 글 쓰다 보니 또 생각나네. 개인적으론 광장시장 김밥 보다는 이게 진짜 마약 같다. 2017. 3. 4. [인천 맛집 @ 숭의동] 숭의가든 @ 2017.03.02. w 학교사람들 회식 장소로 이만한 데가 없다. 길다란 방에는 수십 명 너끈히 들어가고 주차도 체계적으로 잘해주고 고기랑 찬이랑 다 맛있고 종업원들도 엄청 친절하다. 무한리필 불고기 다섯 번은 리필한 듯~ 2017. 3. 4.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