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잠깐 여유

튼튼이쑥 2017. 7. 13. 18:42



계속 말썽이던 티하우스 키등록의 비밀을  알고

그 키로 드디어 커피 마시게 됐다.

시원해서 가기 싫다.

잠시 앉아 못다한 여행 준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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