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쑥 2019. 5. 29. 15:54

연수 끝나고 복도 지나는 길
문득 창밖을 보니 노란 꽃길이~
나가고 싶다.
오늘 같이 화창한 초여름날 안에만 있으니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