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쑥 2019. 9. 11. 21:36
@ 2019.09.11. w 이웃사촌


역시 응원지정석에 앉으니 저절로 몸이 움직인다.
오랜만에 1회부터 끝회까지 응원을 쉬질 않았다.
그러나 아쉽게 우리 광현이 1승은 실패 ㅜㅜ
삼진을 8개나 잡았건만-


새로운 루키들 인사의 시간
시구도 하고-

정권, 동민 한꺼번에 대타 출전~
그러나 결과는 ㅜㅜ


결국 2대 4로 패...
두산이랑 키움한테 너무 쫓긴다.
이러지 말자.
아~  김하성, 이정후 직접 보니 더 데려오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