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쑥 2019. 12. 23. 06:25

어젯밤 내리던 폭우도 그쳤다.
우리 대신 하늘이 더 많이 울어줬다.
누가 긴 삼 일이래?
길지 않다...
너무 금방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