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쑥 2021. 6. 25. 20:58

파란 하늘이 유혹했다.
운전대가 나도 모르게~~~
급 보숙이한테 전화해서 드라이브 갔다오자 했다.

카페 건, 오랜만에 왔더니 더 좋다.

애프터눈티 한 잔 하고 왔다.
즐거운 오후 데이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