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쩝쩝/집밥

마리아 레스토랑 브런치

튼튼이쑥 2021. 11. 8. 22:35

@ 2021.11.06. w 대구언니들

호박스프에 꽃이 피었다.
먹기에 너무 아까워-
세심한 마리아 언니는 내가 단감 좋아한다고 특별히 맛난 녀석들로 미리 준비해 주셨다.
thank you for your kindness♡..♡

윤언니가 서울서 공수해오신
라망스콘(story of l'amant)에 커피까지 더하니
완벽한 브런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