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쑥 2022. 3. 14. 20:02

오늘은 예보에 비 소식 없었던 거 같은데
오후에 촉촉히 봄비가 내렸다.
세차한지 사흘밖에 안 지나서
3만원 날린 셈이지만
가뭄을 떨치고 새싹을 틔우는 고마운 비라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