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책 읽는 시간
튼튼이쑥
2023. 5. 12. 18:14
- 다만 내 속에 사그리들지 않는 한 가지 욕망이 있었을 뿐이다. 나는 죽기 전에 되도록 많은 땅과 바다를 보고 만지고 싶었다. -

3월부터 묵히고 있는 그리스인 조르바
오늘은 진도 좀 나가 보자.
마시안 해변 신상 카페 C27,
여기는 3층이 제일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