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분주한 하루

튼튼이쑥 2025. 6. 1. 14:58

아침에 미혜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고
아침 먹으러 갔다가
애들 티볼 응원하러 갔다가
화원 갔다가
옛집에 가서 커튼 달고
마트 가서 이것저것 사고
집에 오니 3시다.
이제 점심 먹으면서 빨래 시작
아~ 일요일인 오늘 하루,
정말 알차게 보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