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밤마실
튼튼이쑥
2016. 11. 14. 23:42
단풍이 참 빨갛다.
우리집에도 가을이 무르익었다.
수퍼문이라고 해서 월출을 기다렸는데
날이 흐려서 못 보고...
한밤중이 되어서야 본 달은 너무 멀다.
그래도 참 밝고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