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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674

듄 시작 살아남은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인가- 2024. 5. 16.
스승의 날 이브 체험학습 갔다 돌아오는 길, 애들이 지친 거 같아 교문 옆 아이스크림 가게 들러 하나씩 고르라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내 거도 골랐는데... "선생님~ ㅎㅎ가 선생님 돼지라 돼지바 골랐대요~!" "어, 그래-" 이젠 이런 거에 화 따위 내지 않는다. 이게 지금 학교닷! 스승의 날 이브가 이렇다. 내일 빨간날 겹쳐서 얼마나 다행인지... 2024. 5. 14.
우취 결국 우천취소- 왜?! 대체 예보보다 3시간이나 일찍 내린 거냐?!!! 2024. 5. 11.
빛고을 2024. 5. 11.
광주 원정 오랜만에 챔필~♡ 2024. 5. 10.
어버이날 한참 일할 시간에 전기점검이라 정전된다고- 일도 못할 거 같아 조퇴하고 엄마 모시고 아빠한테로~ 어버이날인데 차라리 잘 되었다. 덕분에 식당 덜 붐빌 시간에 가서 저녁까지 야무지게 먹고 들어왔다. 2024. 5. 8.
야근 사고친 녀석들 덕에 교문 닫히기 직전 퇴근 아~ 애들이 밉다!!! 2024. 5. 2.
운동회 코로나가 끝나긴 끝났구나. 이걸 다시 하다니- 힘들다! 2024. 5. 1.
들꽃가득 철쭉동산에 꽃잔디, 꽃마리, 괭이밥, 매발톱, 애기똥풀, 은방울꽃, 둥굴레꽃, 자주달개비, 붓꽃- 학교 안이 식물원이다. 계절의 여왕은 이제 4월이다~♡ 2024. 4. 30.
급식 오늘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만 나와서다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아무리 맛있어도 급식은 급식이라 목구멍에 탁 걸린다.ㅜㅜ 2024. 4. 29.
아름다운 회룡포 해가 너무 뜨거웠지만걷는내내 정말 좋았다. 2024. 4. 27.
우연 처음은 우연다음은 우연의 일치세 번째는 공작이다.- KGB 2024. 4. 25.
현기증 뭐가 이리 많아졌냐? 어지럽다- 2024. 4. 24.
위기 아~~~ 농현이라는 큰 벽에 막혀 버렸다. 2024. 4. 23.
봄바람 아~ 중드 그만 봐야지. 마음이 자꾸만 살랑살랑하다. ㅡ.,ㅡ;; 2024. 4. 22.
하니 여전히 이쁜 하니♡ 2024. 4. 18.
ah~ C https://v.daum.net/v/20240417204020551 [공식발표] '잔치가 날벼락'으로 최정 홈런공 잡으려고 암표까지 돌았는데… 허탈한 사구에 갈비[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 중인 SSG와 KIA와 경기의 최대 화두는 역시 최정(37·SSG)의 KBO리그 역대 홈런 신기록 여부였다. 최정은 16일 인천 KIA전에서 3-4로 v.daum.net이걸 직관했다. 개짜증나!!! 2024. 4. 17.
미스트 이것은 안개인가 황사인가-? 2024. 4. 17.
세월호 10주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실을 인양하는 그날까지- 2024. 4. 16.
냄새 비 오는 날이라 그런지 열차 안 냄새가 심하다. 사람들의 냄새... 대중교통 이용할 때 이게 제일 견디기 힘들다. 숨이 안 쉬어진다. 서울에 안 사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2024. 4. 16.
급변 지난 주까지만 해도 춥더니 이제는 또 덥다. 날씨가... 적응할 시간을 너무 안 준다. 2024.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