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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667

운동회 코로나가 끝나긴 끝났구나. 이걸 다시 하다니- 힘들다! 2024. 5. 1.
꽃가득 철쭉동산에 꽃잔디, 괭이밥, 매발톱, 애기똥풀, 은방울꽃, 둥굴레꽃, 자주달개비, 붓꽃- 학교 안이 식물원이다. 계절의 여왕은 이제 4월이다~♡ 2024. 4. 30.
급식 오늘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만 나와서다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아무리 맛있어도 급식은 급식이라 목구멍에 탁 걸린다.ㅜㅜ 2024. 4. 29.
아름다운 회룡포 해가 너무 뜨거웠지만걷는내내 정말 좋았다. 2024. 4. 27.
우연 처음은 우연다음은 우연의 일치세 번째는 공작이다.- KGB 2024. 4. 25.
현기증 뭐가 이리 많아졌냐? 어지럽다- 2024. 4. 24.
위기 아~~~ 농현이라는 큰 벽에 막혀 버렸다. 2024. 4. 23.
봄바람 아~ 중드 그만 봐야지. 마음이 자꾸만 살랑살랑하다. ㅡ.,ㅡ;; 2024. 4. 22.
하니 여전히 이쁜 하니♡ 2024. 4. 18.
ah~ C https://v.daum.net/v/20240417204020551 [공식발표] '잔치가 날벼락'으로 최정 홈런공 잡으려고 암표까지 돌았는데… 허탈한 사구에 갈비[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 중인 SSG와 KIA와 경기의 최대 화두는 역시 최정(37·SSG)의 KBO리그 역대 홈런 신기록 여부였다. 최정은 16일 인천 KIA전에서 3-4로 v.daum.net이걸 직관했다. 개짜증나!!! 2024. 4. 17.
미스트 이것은 안개인가 황사인가-? 2024. 4. 17.
세월호 10주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실을 인양하는 그날까지- 2024. 4. 16.
냄새 비 오는 날이라 그런지 열차 안 냄새가 심하다. 사람들의 냄새... 대중교통 이용할 때 이게 제일 견디기 힘들다. 숨이 안 쉬어진다. 서울에 안 사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2024. 4. 16.
급변 지난 주까지만 해도 춥더니 이제는 또 덥다. 날씨가... 적응할 시간을 너무 안 준다. 2024. 4. 15.
벚꽃길 산책 그제 자유공원, 수봉공원에 이어 오늘은 월미공원 벚꽃길 산책 이제 인천대공원, 세계시민공원만 가면 되나? 2024. 4. 11.
위정자들아, 잊지 말아라 "주권자의 삶을 주권자가 결정해야 민주공화국이다. 그 과정이 지난하더라도, 주권자의 뜻이 가장 잘 반영되도록, 그 뜻을 잘 받들도록 조정하는 것이 대리인의 임무다. 대리인들이 주권자의 입을 틀어막을 순 없다. 공론장에서 토론하고, 의견을 모으고, 관철될 때까지 요구하는 것, 대리인들이 일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의 끈을 놓지 않는 것, 묻지마 지지(무비판적 팬덤)와 거리를 두는 것…. 바로 대리인들이 주권자를 두려워하게 만드는 길이다. 어제도, 오늘도, 4년 후, 100년 후에도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이다." - 송현숙의 칼럼 중 https://v.daum.net/v/62BhkhkPv0 윤석열과 한동훈의 운명은? 총선 다음날 아침 신문 1면으로 본 정세 분석.정권 심판, 탄핵 가능선은 못 넘었다. 국민의힘.. 2024. 4. 11.
선거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현실이라니... 나라꼴이 참- 2024. 4. 10.
이만보 낮에는 자유공원 밤에는 수봉공원 벚꽃구경에 이만보 2024. 4. 9.
흥망성쇠 한때 성했던 마을이 사라지고 있다. 세월이 눈깜작할새 지난 듯하다. 2024. 4. 9.
벚꽃길 산책 2024. 4. 6.
월악산 중부내륙의 절경 2024.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