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하루하루674

겨울 폭우 소란스러워 밖을 내다보니 꼭 여름에 태풍 온 것처럼 비바람이 분다. 한겨울에 뭐지? 요상한 날씨... 2017. 1. 27.
200 고지 달성 드디어 블로그 하루 방문자가 200이 되었다. 신 난다~~~ ^_____^ 2017. 1. 23.
자동차종합검사 교통안전공단에서 인터넷 예약했더니 3,200원 할인받고 바로 카드결제~ 그래서인가 간지 10여분 만에 검사 끝났다. 인천검사소에서 자동차등록증 껍데기 줘서 낡은 커버 버리고 새것으로 갈았다. 직원들 친절하고 집에서 10분 거리니 다음에도 이리 가야겠다. 지난 번 받은 서인천검사소 보다 나은 듯- 2017. 1. 19.
새해 복 많이~ 2017. 1. 1.
박근혜는 퇴진하라 박근혜는 속히 퇴진하고 나는 새해 복 많이 받자. 2016. 12. 31.
방학 병 방학 첫날, 역시나 방학 병이 도젔다. 목은 잠기고 몸은 천근만근 골기침하고 머리는 지끈지끈 며칠 앓아야 하나부다. ㅜㅜ 그동안 참다가 어떻게 이렇게 맨날 한꺼번에 오는지... 방학이라고 몸이 먼저 아는 거 같아 신기하다. 2016. 12. 31.
첫눈 첫눈이 왔다. 완전 추워서 길이 얼어붙겠다. 출근 어케 할꼬~? 그래도 뭐... 눈 오니 왠지 좋다. 2016. 12. 29.
크리스마스 피곤에 절었던 이번 주... 크리스마스 이브고 뭐고 밥 한 끼 먹은 시간 빼고 계속 잤다. 완전 곯아떨어졌다. 올해는 진짜 크리스마스 같지 않다. 2016. 12. 24.
불 꺼진 학교 할 일이 밀려서 7시에 출근했는데 깜깜하다. 다행히 복도 불은 켜져서 그 불에 의지해 아이들 책 검사 하다보니 불이 들어왔다. 아~ 힘.들.다. ㅜㅜ 2016. 12. 20.
역사적인 날 나라꼴 좀 이제 나아지겠지! 2016. 12. 9.
첫눈 아래 촛불을 켠다. 첫눈도 내린 날, 날도 궂은데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나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몸은 집에... ㅜㅜ 마음은 그곳에! 2016. 11. 26.
생일 선물 현정이에게 받아 온 생일 선물 이쁘다~ ♡..♡ 2016. 11. 17.
밤마실 옆동 친구네 맥주 한 잔 하러 갔다 오는 길 단풍이 참 빨갛다. 우리집에도 가을이 무르익었다. 수퍼문이라고 해서 월출을 기다렸는데 날이 흐려서 못 보고... 한밤중이 되어서야 본 달은 너무 멀다. 그래도 참 밝고 예쁘네. 2016. 11. 14.
유레카 아~~~ 광명역을 글케 많이 다녔는데 이걸 모르고 맨날 헤맸다. 바닥과 하늘을 잘 보고 댕기자! 2016. 11. 4.
고구마 줄기 같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캐도캐도 끝이 없이 줄줄이~~~ [전문 보러가기] http://1boon.daum.net/h21/timeline110 2016. 11. 1.
나라꼴이 참... 창피해서 어디, 한국인이라 하겠나? 이참에 뿌리째 뽑아야 해!!! 2016. 10. 29.
데이타 고갈 이달이 사흘이나 남았는데 데이타가 제로가 됐다. ㅠㅠ 남아도는 음성 데이타로 전환 안 되나?!!! 2016. 10. 29.
지금 이 순간... 카파도키아에 가고 싶다. 카파도키아였으면 좋겠다. 2016. 10. 10.
가을 대운동회 요며칠 비가 내려 걱정이었는데, 해도 따갑지 않고 바람도 시원하다. 가을운동회 하기에 딱 좋은 날이다. 2016. 9. 29.
욱신욱신 요 며칠 안 좋더니 역시나 비 오니 욱신욱신하다. 아~ 아파서 슬프다. 언제까지 이럴래나? ㅜㅜ 2016. 9. 27.
학교 숲길 은은하게 빛이 들어오는 우리학교 숲길 출근할 때도 예뻤는데 퇴근할 때 봐도 이쁘다. 오래된 학교가 가진 최대의 장점이다. 2016.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