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하루하루

잠깐 여유

by 튼튼이쑥 2017. 7. 13.



계속 말썽이던 티하우스 키등록의 비밀을  알고

그 키로 드디어 커피 마시게 됐다.

시원해서 가기 싫다.

잠시 앉아 못다한 여행 준비해 본다.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쏟아지는  (0) 2017.08.02
밤 같다  (0) 2017.07.23
Bring it on!  (0) 2017.07.12
여름이 흘러간다  (0) 2017.07.07
악순환  (0)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