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0.08. w 대구언니들
사람 많아서 점심 장사 일찍 닫으시려고 했단다.
전화하고 온 사람인 줄 알고 받아주셔서 먹을 수 있었다.
맑고 깨끗한 감칠맛의 곰탕도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 추어탕도
다 입에 짝- 붙었다.
언니들의 지인분께서 인생 추어탕이라 극찬하실만~
일부러 찾아가 먹은 보람이 있었다.
1시에 왔는데 못 먹을 뻔... ㅜㅜ
사람 많아서 점심 장사 일찍 닫으시려고 했단다.
전화하고 온 사람인 줄 알고 받아주셔서 먹을 수 있었다.
부드러운 수육도
맑고 깨끗한 감칠맛의 곰탕도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 추어탕도
다 입에 짝- 붙었다.
언니들의 지인분께서 인생 추어탕이라 극찬하실만~
일부러 찾아가 먹은 보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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