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25.
비행기 타기 전 공항 근처에서 맛있게 먹었던 고기 국수
혼자였고...
만석이었는데도...
직원들이나 사장님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까지 좋았던 곳이다.
맑은 순댓국 국물에 굵은 면 말아먹는 느낌이다.
밥 막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맑고 시원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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