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2.05. w 교육과정위원회
35,000원 짜리 코스에 탕슉 추가해서
배불리 먹었다.
칠리새우를 처음 먹었던 곳이고
(이렇게 맛난 것이~라며 감동했었는데
한 20년 된 얘기네, 벌써...ㅜㅜ)
아태제단 봉사로 아프리카 친구들 데려왔던 곳이라 더 애정하는 곳이다.
여전히 비싸고
여전히 양 적지만
여전히 맛있다.
마지막 부장회식
35,000원 짜리 코스에 탕슉 추가해서
배불리 먹었다.
칠리새우를 처음 먹었던 곳이고
(이렇게 맛난 것이~라며 감동했었는데
한 20년 된 얘기네, 벌써...ㅜㅜ)
아태제단 봉사로 아프리카 친구들 데려왔던 곳이라 더 애정하는 곳이다.
여전히 비싸고
여전히 양 적지만
여전히 맛있다.
'냠냠쩝쩝 >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맛집 @ 신포동] 서니구락부갤러리카페 (0) | 2018.02.17 |
---|---|
[인천 맛집 @ 송림동] 문카페 (0) | 2018.02.17 |
[인천 맛집 @ 신포동] 찬누리닭강정 (0) | 2018.02.17 |
[인천 맛집 @ 송현동] 사리원 (0) | 2018.02.17 |
[인천 맛집 @ 송림동] 아리랑회관 (0) | 2018.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