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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두근두근

리틀 포레스트

by 튼튼이쑥 2018. 3. 7.
@ CGV인천, 2018.03.07.
힐링의 시간이 필요했던 나에게~

너무나 예쁜 영화
보는 내내 즐거웠고 시간이 빨리갔다.
혜원과 함께 시골에서 1년을 같이 보낸 느낌...
그치만 영화관을 나서는 순간
참을 수 없는 배고픔에
결국 야식을 먹고 말았다. ㅜㅜ



IMAX관은 역시 J13이나 K13이 좋은데
손꾸락을 잘못 놀려 L12로 예매했다.
한 줄 뒤인데도 쫌 먼 감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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