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두었던 아이비에 하얀 곰팡이 같은 것이 생기기 시작했다.
전에 호야가 그래서 다 버렸었는데
그 호야가 담겨있던 바구니를 썼더니
옮은 거 같다.
아이비도 버려야 하나 고민하다
화원에 들고 가니 깍지 뭐시기라며
5천원 짜리 퇴치제를 주었다.
흥건하게 자주 뿌리라며...
금방 없어질 거라 했는데
정말 그랬으면-
인터넷 찾아보니 깍지벌레란다.
아무리 보아도 벌레 같이 보이지 않는데
암튼 빨리 없어져 버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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