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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

4월이 간다

by 튼튼이쑥 2018. 4. 30.

약으로 연명한 한 달
그래서인지 매우 더디게 갔던 거 같은데
어느새 마지막 날이다.
5월에는 안 아팠으면 좋겠다.
아프니까 서럽고 우울하다. ㅜㅜ


병원을 또 갔다온 오늘
기어이 최악을 찍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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