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0.06. w 이웃사촌
올해 드디어 제대로 먹었다.
새벽에 문 열어 오후 3시 전에 닫는 집이라 한화리조트산정호수안시에서 체크아웃하며 아침식사하기 좋다.
꼭 시골 친척집 갔을 때 찬이 없는데라는 겸손의 말씀을 하며 온갖 반찬 꺼내어 차려주신 것 같은 맛깔스러움이 있다.
밥도 금방해서 윤기 좔좔 흐르는 게 정말 맛있다.
빈마마는 청국장이 더 맛나다 하셨는데 내입에는 된장찌개가 더 좋았다.
작년에 갔을 때는 이 맛난 것을 숙취때문에 겨우 한 숟갈 뜨고,
올해 드디어 제대로 먹었다.
새벽에 문 열어 오후 3시 전에 닫는 집이라 한화리조트산정호수안시에서 체크아웃하며 아침식사하기 좋다.
꼭 시골 친척집 갔을 때 찬이 없는데라는 겸손의 말씀을 하며 온갖 반찬 꺼내어 차려주신 것 같은 맛깔스러움이 있다.
밥도 금방해서 윤기 좔좔 흐르는 게 정말 맛있다.
빈마마는 청국장이 더 맛나다 하셨는데 내입에는 된장찌개가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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