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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

아~ 미춰-버리겠다!!!

by 튼튼이쑥 2018. 11. 5.
11월 첫날부터 이래저래 짜증이 났었다.
그리고는 바쁜 11월을 보내게 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감사만 끝나면 한가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숨가쁘게 10월을 보냈는데 11월은 정말 첫날부터 정신 하나도 없고-
갑자기 연구실 바닥 공사한다고 해서 각오는 했지만 아침에 출근하고 본 연구실은 정말이지 폭탄 맞은 거 같은...
그렇다고 거기 정리부터할 여유 따윈 없다.
이번 주도 정말 정신 없을 거 같은 직감이 딱 맞았다. ㅜㅜ
아~ 진짜 어디로 도망가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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