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또 운영 지원을 나가게 되었다.
이틀 동안 힘은 들었으나 부스 운영자들만 하겠는가!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희망을 보았다.
옛 제자들도 종종 만나서 즐거웠다.
벌써 20주년이라니~
컨벤시아 새로운 관이 다 만들어져서 3관까지 쓰니 넓어서 좀 덜 붐볐던 거 같다.
앞으로 더 활성화되어 네 개 관을 다 쓰는 행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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