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2.05. w 빈마마
이제 이런 골목은 인천서도 만나기 힘들다.
그 안에 또 이런 집이 있었다.
상큼한 레몬이와 아메리카노 좋았다.
올해도 얼마 안 남았구나.
칼국수집들이 있던 신포동 안쪽 골목
이제 이런 골목은 인천서도 만나기 힘들다.
그 안에 또 이런 집이 있었다.
밝고 따뜻한 느낌의 카페다.
상큼한 레몬이와 아메리카노 좋았다.
어느새 크리스마스 시즌이네.
올해도 얼마 안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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