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블로그 @ 2013.11.11.
엄마한테 얻어온 무 반쪽
더 마르기 전에 해치워야지.
고등어는 큰 놈이라 나중에 구워먹고,
냉동 갈치살 꺼내 급하게 조렸는데...
음~ 먹을만 하네!
집 안은 온통 비린내지만,
이거 한 가지 해서 밥이랑 폭풍흡입
저녁 뽀지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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