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1.14.
과일 셰이크는 라오스서 먹은 것 중 이집이 최고였다.
첨가물 0%. 들어가는 것은 과일과 물 한 숟갈 얼음 한 줌 뿐. 진짜 진하고 맛있었다.
단돈 만 낍, 우리 돈 1,400원에 이런 셰이크를 먹을 수 있어서 동남아 여행이 더 즐겁다.
과일 셰이크는 라오스서 먹은 것 중 이집이 최고였다.
첨가물 0%. 들어가는 것은 과일과 물 한 숟갈 얼음 한 줌 뿐. 진짜 진하고 맛있었다.
단돈 만 낍, 우리 돈 1,400원에 이런 셰이크를 먹을 수 있어서 동남아 여행이 더 즐겁다.
diamond air ticketing co. ltd 나무 간판이 있는 야시장 초입
'냠냠쩝쩝 > 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스 맛집 @ 니스] 토리노의 젤라또 (0) | 2016.07.20 |
---|---|
[프랑스 맛집 @ 아비뇽] Crêp café (0) | 2016.07.20 |
[이탈리아 맛집 @ 피렌체] 피렌체식 티본스테이크 (0) | 2016.07.15 |
[이탈리아 맛집 @ 나폴리] Real Napoli Pizza (0) | 2016.07.15 |
[태국 맛집 @ 방콕] 꽃게짬뽕 (0) | 201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