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4.12. w 운석군
5안타에 도루도.
그러나 5시간 17분 대혈투 끝에 끝내 4대 4 동점으로 마무리.
쫓고 쫓기는 경기는 재미있었으나 선수들도 관중들도 진이 다 빠졌다.
허걱! 12회말 끝나니 자정일세.
4월 중순인데 왜 이케 추운지.
야구장이 젤로다 추운 거 같다.
오늘 경기 고종욱 없었으면 어쩔 뻔...
5안타에 도루도.
그러나 5시간 17분 대혈투 끝에 끝내 4대 4 동점으로 마무리.
쫓고 쫓기는 경기는 재미있었으나 선수들도 관중들도 진이 다 빠졌다.
허걱! 12회말 끝나니 자정일세.
4월 중순인데 왜 이케 추운지.
야구장이 젤로다 추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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