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5.25. w 너나들이
커피의 천연 단맛이 느껴지는 커피, 정말 오랜만이었다.
홍예문 근처에 이런 집들이 있어 신포동 가는게 더 좋아진다.
꼭 한 번 가봐야지 벼르던 곳이었는데 생각지 않다 가게 되었다.
바리스타챔피언쉽 심사 위원이 직접 테이블서 내려주는 진~한 드립커피 정말 좋았다.
커피의 천연 단맛이 느껴지는 커피, 정말 오랜만이었다.
홍예문 근처에 이런 집들이 있어 신포동 가는게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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