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전 날에나 꾸는 끔찍한 악몽을...
갑자기 옆 학교(용일학교였던 듯)로 9월 1일 자 발령이 나 우리 이쁜이들한테 작별 인사도 못하고 출근했는데 끔찍한 학교 환경에 담임이 포기하고 도망간 반 6학년 담임으로...
관리자들은 나몰라라 하고...
결국 우리 반에 가보았다가 통곡하며 깼다.
아~ 끔찍하다.
갑자기 옆 학교(용일학교였던 듯)로 9월 1일 자 발령이 나 우리 이쁜이들한테 작별 인사도 못하고 출근했는데 끔찍한 학교 환경에 담임이 포기하고 도망간 반 6학년 담임으로...
관리자들은 나몰라라 하고...
결국 우리 반에 가보았다가 통곡하며 깼다.
아~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