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9.24. w 홍&박
돼지껍데기 못 먹는 박쥐는 육회비빔밥으로 마무리 하며 자기는 고기 먹은 후 밥 시킬 때 나눠 먹으란 사람이 싫다며 육회비빔밥 하나를 사수하였다.
셋 다 차가 있어 맥주 한 모금도 못 한 걸 아쉬워 하며 다음에는 양념 안 된 와규세트를 먹어보자 했다.
야끼니꾸 안창살, 타래니꾸 양념 갈비, 야끼니꾸 갈비살의 세 가지로 구성된 야끼세트 시켜 먹다가 타래니꾸는 좀 별로라 안창살, 갈비살 두 가지만 더 시켜 먹고, 마무리로 불닭맛 돼지껍데기까지 먹으니 딱 좋았다.
돼지껍데기 못 먹는 박쥐는 육회비빔밥으로 마무리 하며 자기는 고기 먹은 후 밥 시킬 때 나눠 먹으란 사람이 싫다며 육회비빔밥 하나를 사수하였다.
계산하고 나오며 아이스크림 하나씩 입에 물고 괜찮은 집이네, 오래 가는 이유가 있네 했다.
셋 다 차가 있어 맥주 한 모금도 못 한 걸 아쉬워 하며 다음에는 양념 안 된 와규세트를 먹어보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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