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1.04. w 송&박
딱 맘에 들었다.
신포시장을 그렇게 다녔는데 왜 이제야 알게 된 건지-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다.
밀면이 아닌 쫄면의 우동과 장어 튀김~
딱 맘에 들었다.
신포시장을 그렇게 다녔는데 왜 이제야 알게 된 건지-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다.
메뉴 조합이 참 의아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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