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보다가 궁금해서-
간장 vs 노추 https://m.blog.naver.com/beentm/221423314495
노추(노두유) 읽어보니 맛간장 같은 건가 본데 이것도 한 번 사봐야 하나?
근데 마트서는 안 파는 듯.
스리라차소스는 한창 유행할 때 사긴 했는데 내 맛은 아녔다.
이거 남은 걸 어따 써야 할지...
*스리라차는 붉은 할라페뇨 고추를 베이스로 소금과 설탕, 마늘, 식초 등을 첨가한 소스다. 태국에서 유래했으며 미국에서는 베트남 난민 출신으로 후이퐁 푸드를 설립한 데이비드 쩐이 1980년 처음 제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킨스톡도 이금기가 가장 유명하다 했는데 마트에는 없어서 청정원 걸로 하나 구입
아직 개봉도 안 했다.
알리오 올리오나 국 끓일 때 넣으면 맛있다고는 하는데 어떨지-
태국서 사온 남쁠라 한 병도 냉장고에 미개봉 상태로 그대로-
찾아 보니 티파로스 제품이네.
멸치액젓이라 나오는데 우리나라 멸치액젓과는 딴 판이다. 남쁠라에 태국고추 썬 거 담구어 먹으면 진짜 볶음밥이랑 궁합이 딱이다.
쯔유나 기꼬만 간장, 타마고 계란간장(타마고니 카케루 오쇼유)도 샀는데 제일 많이 먹은 거는 계란간장~
기꼬만 간장은 너무 짜기만 하고 비싸서 다신 안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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