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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그곳에 가고 싶다

제주 올레

by 튼튼이쑥 2020. 1. 21.

https://www.jejuolle.org/trail/kor/

 

'03 B 코스: 온평 - 표선 올레'가 조금 쉬워보이는데... 바닷가 길이기도 하고... 신천목장도 있고.
'14-1 코스: 저지 - 서광 올레'가 내륙 코스 중에서는 제일 쉬워 보이는 듯. 녹차밭이 있는 초록초록한 길이라니 땡긴다.




파랑(바다)은 정방향, 주황(감귤)은 역방향
제주 올레의 상징 조랑말인 '간세', 머리가 향한 쪽이 진행 방향. 게으름뱅이라는 제주어로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를 즐기라는 의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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