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나왔다.
화요일에 찾기로 했던 비자...
오늘 찾으러 갔다.
이번에는 차 가지고...
다행히 주차권을 주었다.
비자 신청은 들어가서 왼쪽이었는데
수령은 오른쪽이다.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사람이 없다. 텅- 비었다.
바로 찾았다.
다행히 카드 결제가 된다.
영수증 보니 비자수수료가 35,000원, 서비스수수료 20,000원이다.
비자 만료일이 5월 3일...
이 비자는 쓸 일이 없겠다.
ㅠ_ㅠ 우울해-
그나마 환불불가 상품이었던 호텔이 무료 취소되었다는 메일이 와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다.
그래도 역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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