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29. w 윤언니
아메리카노 ₩5,500
올리브치아바타 ₩4,500
지붕까지 연결된 통창으로 바다, 새별오름, 하늘이 연결된다.
새별오름을 가운데 두고 왼쪽이 협재, 오른쪽이 애월이다.
구름이 잔뜩이라 노을을 못 봐서 아쉽지만 운해도 멋지다.
낡은 호텔 건물을 리모델링한 거 같은데 잘 만들었다.
하루종일 앉아 있어도 좋을 곳이다. 한산하기만 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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