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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

바다

by 튼튼이쑥 2020. 8. 31.

푸른 바다를 헤엄치다 깼다.
진짜 가고 싶다, 바다에!!!


코로나 끝나면 모알보알부터 보홀까지 싹-다 훑으러 간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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