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걷다 by 튼튼이쑥 2020. 9. 10. 옥수수, 오징어튀김, 김말이 그리고 삼겹살...저녁이 심히 과했다. 소화시킬 겸 걷다보니 만보 채웠다.오랜만에 걸었더니 다리 후달거린다.그래도 기분은 매우 좋-다. 시원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하다 (0) 2020.09.11 정크푸드의 날 (0) 2020.09.11 오늘 하늘 (0) 2020.09.09 가을이 성큼 (0) 2020.09.09 유혹 (0) 2020.09.08 관련글 시원하다 정크푸드의 날 오늘 하늘 가을이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