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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하루하루

걷다

by 튼튼이쑥 2020. 9. 10.

옥수수, 오징어튀김, 김말이 그리고 삼겹살...
저녁이 심히 과했다.


소화시킬 겸 걷다보니 만보 채웠다.
오랜만에 걸었더니 다리 후달거린다.
그래도 기분은 매우 좋-다.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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