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야근 by 튼튼이쑥 2020. 10. 8. 몇몇 아이들도 늦게 가고연수도 있고내일 휴일이라 밀린 일 다 해놓고 나니어느새 깜깜하다. 이 길 오랜만이네.추분 지났다고 나날이 해가 쉬이 진다.이제 진짜 겨울 오나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이 너무 무겁다 (0) 2020.10.14 산책 (0) 2020.10.13 용화사 (0) 2020.10.06 반달 (0) 2020.09.25 완벽한 날씨 (0) 2020.09.24 관련글 몸이 너무 무겁다 산책 용화사 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