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정체불명의 데이 행사 안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등교할 때마다
애기들한테 이벤트 해줘야 할 거 같아서...
지난 번에는 사과데이로 세척사과 사서 하나씩 주고
이번에는 할로윈데이 호박바구니 사탕 준비-
박쥐가 준다기에 나도 따라해봤는데
준비하길 잘한 듯~
사탕 채우고 나니 뿌듯하네.
원래 이런 정체불명의 데이 행사 안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등교할 때마다
애기들한테 이벤트 해줘야 할 거 같아서...
지난 번에는 사과데이로 세척사과 사서 하나씩 주고
이번에는 할로윈데이 호박바구니 사탕 준비-
박쥐가 준다기에 나도 따라해봤는데
준비하길 잘한 듯~
사탕 채우고 나니 뿌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