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냠냠쩝쩝/집밥

호박부침개

by 튼튼이쑥 2020. 11. 5.

애호박이 아주 싸졌다.
그래서 쟁여놨더니 막상 안 해먹어서...
오늘은 부쳐먹어 보자.


반죽을 달리해봤다.
호박채에 밀가루 솔솔 뿌리고 쉐킷쉐킷~
물 조금 섞고 다시 쉐킷쉐킷~


밀가루 반죽을 먼저 해서 호박을 넣었을 때보다
바삭하고 맛난 거 같다.
앞으론 계속 이 방법으로-

'냠냠쩝쩝 >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리아 레스토랑  (0) 2020.11.08
마리아 레스토랑  (0) 2020.11.06
감바스 알 아히요 스파게티  (0) 2020.11.01
쟈뎅 아워티  (0) 2020.10.30
호빵의 계절  (0)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