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블로그 @ 2014.12.13.
현정이가 직접 만든 귤차,
맛있다 했더니 더 먹으라며
담아주었다.
9시부터 1시까지 꼬박 4시간
동동거리며 수업하느라 고생한
나.를. 위로하며
한 잔 마시니
몸이 쫘악 풀리는 느낌이다.
사는 거랑 정말 비교가 안 되는
향긋한 맛에 뿅간다.
마시고 한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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