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9회말 끝내기 승리와 지난 번 전코치님에 이은 홍코치님과의 통화로 흥분을 감출 수 없었던 오늘,
들어오는 길에 꽃 파는 아저씨 여전히 계셔서 더 행복한 마음으로 축하의 꽃을 한 다발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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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께 여쭈니 이름이 알스랬는데
찾아보니 좀더 긴 이름을 가진 작은 백합이다.
오래간다고 하니 며칠 쭉- 기분 좋을 듯~
짜릿한 9회말 끝내기 승리와 지난 번 전코치님에 이은 홍코치님과의 통화로 흥분을 감출 수 없었던 오늘,
들어오는 길에 꽃 파는 아저씨 여전히 계셔서 더 행복한 마음으로 축하의 꽃을 한 다발 사왔다.
아저씨께 여쭈니 이름이 알스랬는데
찾아보니 좀더 긴 이름을 가진 작은 백합이다.
오래간다고 하니 며칠 쭉- 기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