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좋아좋아 응답하라 1988 by 튼튼이쑥 2016. 1. 10. 아~~~이제 두 회 남았는데본방을 못 본다.그래도 택이가 남편인 것은 미리 알아 다행이야.두 달 간 정말 주말에 즐거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끄적 > 좋아좋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dith Piaf (0) 2016.12.25 두 개의 달 (0) 2016.09.05 시그널 (0) 2016.08.07 삼일절 (0) 2016.03.01 육룡이 나르샤 (0) 2015.11.11 관련글 두 개의 달 시그널 삼일절 육룡이 나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