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하루하루

외출

by 튼튼이쑥 2022. 4. 19.

오랜만에 바다 보러 왔다.
연정이가 소개해 준 보테가,
엠클리프 바로 옆에 있어서 마시란 해변과 무의도 풍경이 잘 보인다.
루프탑에 앉아 있으니 파도소리, 갈매기소리에 살짝 잠이 온다.
오늘 일몰 7시 경이라니 그때까지
마음 좀 쉬다 가야지-
얼그레이 향이 좋네-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땡땡이  (0) 2022.05.09
넛지  (0) 2022.05.02
  (0) 2022.04.19
세월호 8주기  (0) 2022.04.17
빨래의 날  (0) 202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