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토: 모판흙, 화분에 사용되는 흙. 부드럽고 물 빠짐과 물 지님이 좋으며 여러 가지 양분을 고루 갖춘 흙이다. 잘 썩은 퇴비와 산의 황토를 반반씩 섞어 만든다. -> 씨앗용
배양토(분갈이흙): 식물을 기르는 데 쓰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거름을 섞어 만든 흙. 원예식물을 재배하기 위해 적합한 흙을 가공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흙으로 상토보다 비료성분이 많아 비옥한 대신 무겁다. -> 분갈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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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흙의 종류-분갈이 흙, 배양토, 상토, 다 같은 흙 아닌가요?] 흙의 배합과 성분이 조금씩 다를 뿐, 그 흙이 그 흙 맞습니다! 세 가지 흙의 공통점은 배수가 잘되고 통기성, 보습력이 좋다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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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분갈이흙 종류와 상토 배양토 차이
안녕하세요 사계에요. 화분 분갈이 할 때 흙이 종류도 많고 비슷해서 뭘 사야할지 헷갈릴 수 있어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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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흙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홈 가드닝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홈 가드닝에서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는 분갈이 흙을 잘 선택하는것 입니다. 다양한 식물이 존재하듯이 흙 또한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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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면관수(底面灌水): 분 재배나 온실 재배에서 모세관수에 의하여 밑에서부터 물을 흡수하게 하는 일. 물을 자주 주면 토양이 단단해져서 식물의 생장을 저해하므로 이를 막기 위하여 행한다. <-> 상면관수
*심지관수: 물을 채운 통에 화분을 담는 저면관수와 심지의 모세관현상을 이용한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