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시안 해변, 남부과학관
진흙갯벌, 모래갯벌, 혼합갯벌
마시안 갯벌의 칠게, 밤게, 사각게, 길게
- 밤게: 앞으로 걷는다.
갯강구: 바퀴벌레 같이 생긴 그 녀석
고둥
- 댕가리: 다슬기처럼 생긴 그 녀석
- 좁쌀무늬고둥
갯지렁이
- 털보집갯지렁이: 갯벌의 곤축가
민챙이: 민달팽이 같이 생긴 그 녀석
큰구슬우렁이(골뱅이): 치설로 구멍 뚫는 능력이 뛰어나다.
고양이 소리를 내는 '괭이'갈매기
*새의 발은 어디까지인가? 새가 딛고 걷는 부분은 발가락, 발목처럼 보이는 부분- 중간에 꺾인 곳까지가 발이다.
알락꼬리마도요: 러시아부터 호주까지 이동하며 봄, 가을에 우리나라 서해를 지나가므로 마시안에서도 관찰 가능한 철새
상괭이: 토종 돌고래
비치코밍 beachcombing
바다유리 sea glass: 해안에 버려진 유리들이 파도에 닳고닳아 예쁜 돌 같이 보인다.
https://youtu.be/HF_S7qSBLXI
바다 액자 만들기
바다유리 목걸이와 브라질 자수정 열쇠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