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2022.06.11. w 홍&박
http://naver.me/Gw5UVCGh
바리톤 강형규, 소프라노 이혜정의 목소리가 좋았는데, 만토바 공작의 테너 성량이 조금은 아쉬웠다.
곡으로는 1막에서 사랑에 빠진 질다의 독창곡 '그리운 그 이름'이...
그리고 역시나 제일 익숙한 이 오페라의 하이라이트곡인 3막의 '여자의 마음'이 좋았다.
선예매 할인 받아 많이 비싸지도 않고-
오랜만의 공연이라 기분 UP
@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2022.06.11. w 홍&박
http://naver.me/Gw5UVCGh
바리톤 강형규, 소프라노 이혜정의 목소리가 좋았는데, 만토바 공작의 테너 성량이 조금은 아쉬웠다.
곡으로는 1막에서 사랑에 빠진 질다의 독창곡 '그리운 그 이름'이...
그리고 역시나 제일 익숙한 이 오페라의 하이라이트곡인 3막의 '여자의 마음'이 좋았다.
선예매 할인 받아 많이 비싸지도 않고-
오랜만의 공연이라 기분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