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5.09.
마리아 언니가 너무 좋다며 추천한 곳
큰길서 벗어나 좁은 길을 좀 달리면 입구가 나타난다.
그 입구를 지나 숲 길을 내려가면 통나무집 두 채가 있는데 하나는 레스토랑 하나는 카페다.
풍경이 꼭 동화에 나오는 곳 같다.
강 풍경에 멍-때리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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