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하루하루 트라우마 by 튼튼이쑥 2022. 11. 21. 그 날의 사고 이후출퇴근하며 지나는 지하주차장의 수많은 기둥들이 괴물처럼 느껴진다.그때 다친 곳은 거의 없는데마음을 심하게 다쳤나보다.22년 만에 처음으로 운전이 무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holic '끄적끄적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진 (0) 2022.12.08 크리스마스 네일 (0) 2022.12.03 수능일 (0) 2022.11.17 monday again (0) 2022.11.14 국화의 계절 (0) 2022.11.12 관련글 검진 크리스마스 네일 수능일 monday again